토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하루 밤을 자고 일요일 점심 돌아오는 강원도 여행을 했다.
산과 바다 그리고 맑은 햇살 정말 기분 좋은 여행이었다.
울산바위를 오르다 뒤돌아본 산 그리고 소나무..
울산바위를 오르다 뒤돌아 본 능선의 아름다움에...
산 , 사찰 그리고 연등...
아직 겨울 냄새가 나는 거친 동해 바다 파도 그리고 흰 포말의 흔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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