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생명의 한 형태, Une Forme de Vie>를 읽고... <생명의 한 형태, Une Forme de Vie>를 읽고... 아멜리 노통브/ 허지은 옮김 문학세계사 2016. 05. 03. 꽤 오랜만에 노통브의 소설을 다시 들었다. 비교적 짧은 소설이며 소설의 전개는 크게 변화없이 이어지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반전이 한 번 일어날 뿐이다. "오늘 아침, 나는 새로운 유형의 .. 독서 후기 2018.09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