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>를 읽고... <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>를 읽고... 법정 샘터 2018. 01. 07 법정스님의 책 마지막 쇄 아홉 권으로 구성된 한 질의 마지막 책읽기를 이제 마쳤다. 원래는 작년, 2017년 11월 초부터 읽기 시작하여 12월 말까지 다 읽으려 했으나 같은 사람이 쓴 책을 연이어 읽다보니 너무 단조로워 중.. 독서 후기 2018.06.11
<산방한담, 山房閑談>을 읽고... <산방한담, 山房閑談>을 읽고... 법정 샘터 2017. 12. 10. 처음 읽은 <말과 침묵>은 대개 1970년대 글이고, 두 번째 <영혼의 모음>은 1969~1972년에 쓰신 글이며, 세 번째 <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>은 1882~1887년이다. 이 책 <산방한담>은 1970년 후반에서 1883년 초까지 신문과.. 독서 후기 2018.05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