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폐허의 도시, In the country of last things>를 읽고... <폐허의 도시, In the country of last things>를 읽고... 폴 오스터 지음/ 윤회기 옮김 열린책들 2014. 03. 17. 소설 첫 문장은 "그 여자는 이렇게 썼다: 이것들이 마지막 남은 것들이다." 이다. 한 페이지 다음에 "그 여자의 편지는 계속된다.: 이게 내가 세상을 사는 방법이다." 다시 다섯 페이지 정.. 독서 후기 2019.03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