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드 라이헨할 Bad Reichenhall 12565 호텔 앞에서 본 거리 풍경 호텔 창문으로 내다본 마을 풍경 청청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짤츠강의 지류인 역시 이름이 같은 짤츠강 이른 아침 아직 눈이 쌓인 한적한 거리 풍경 호텔 복도에 놓인 틀림없이 한국에서 온 가구 반닫이 지은지 140년이 된 오래된 호텔 내부는 현대식으로 개.. 여행기 2006.05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