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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냥년 1

라일락 향기속에...

미스 김 라일락 2005. 4. 이제 봄도 무르익어 맨 먼저 꽃 망울을 터트린 산수유 개나리가 앞 다투어 노란꽃을 피워 삭막한 도시 아파트를 채색하고 귀부인 같이 우아한 하얀 목련과 호들갑스럽기까지 하던 벚꽃이 봄밤을 수 놓더니 이젠 진달래와 4 월의 꽃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라일락..

느낌 2005.04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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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일락, 고갱, 장영희, 아를, 별이, 고흐, 빈센트 반 고흐, 죽은 시인의 사회, 찰스 디킨즈, 폴 오스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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