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말과 침묵>을 읽고... <말과 침묵>을 읽고... 법정 샘터 2017. 11. 22. 법정스님이 세상을 떠나신지 몇 년 전 같으나 2010년이니 벌써 17년의 세월이 흘렀다. 시간의 흐름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절실히 마음에 와 닿는다. 스님은 세상을 떠나기 전 몇 가지 당부하셨는데 ‘사리’를 수습한다고 다비식을 치르며 법.. 독서 후기 2018.05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