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왕의 하루>를 읽고... <왕의 하루>를 읽고... 이한우 김영사 2016. 10. 02. 묘 책의 부제는 '실록과 사관이 미처 쓰지 못한 비밀의 역사'이다. 저자 이한우씨는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석사,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거처 지금은 편집국 선임기.. 독서 후기 2018.1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