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>을 읽고... <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>을 읽고... 법정 샘터 2017. 12. 06 ‘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‘불일암’을 지어 홀로 20년을 지낸 뒤 지금은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신다.’라는 소개 글이 책날개에 보인다. 서울 봉은사 ‘다래헌’, 송광사 ‘.. 독서 후기 2018.05.30